ESG 시대, 기업이 소셜벤처를 찾는 이유 Impact Salon LETTER I 0011호 I 202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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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임팩트살롱 레터에서는 소셜벤처를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SG와 CSR이 점점 고도화되는 지금, 기업은 더 이상 ‘좋은 캠페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행력 있는 파트너,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내는 팀, 그리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소셜벤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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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살롱 PICK ① : 소셜벤처란 무엇인가 02 살롱 PICK ② : 기업×소셜벤처, 실행 모델 들여다보기
03 이 달의 강연 추천 04 ESG-CSR 이슈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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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기업입니다.
기부나 후원 중심의 비영리 단체나, 일반 영리 스타트업과도 다릅니다.
✔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미션으로 삼되 ✔ 시장에서 수익을 만들어 지속가능성을 확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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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돌봄, 교육, 기후위기, 고령화, 디지털 접근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사업 구조’로 해결합니다.
즉, 소셜벤처는 좋은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니라 좋은 구조를 설계하는 기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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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SG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공급망 ESG 요구 강화
- 생물다양성·자연자본 이슈 확대
- 임팩트의 정량화 요구 증가
기업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소셜벤처는 ✔ 현장 기반의 문제 해결 경험을 갖고 있고 ✔ 기술·데이터·서비스 모델을 이미 실험해왔으며 ✔ 빠른 실행력과 유연성을 갖춘 팀입니다.
ESG 시대, 소셜벤처는 CSR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실행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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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협업은 단순한 기부나 캠페인이 아닙니다. 기업의 기술·제품·생산 과정과 연결되면 전략이 되고, 실행 모델이 됩니다.
기업들은 실제로 어떻게 협업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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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결합형: SK텔레콤 × 투아트(Tu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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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시각 보조 서비스 ‘설리번+’ 를 AI 기반 시각 인식 기술을 보유한 소셜벤처 투아트(Tuat)와 함께 고도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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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나? - 투아트의 AI 시각보조 앱 ‘설리번+’에 SK텔레콤의 AI 기술 및 통신 인프라를 결합
-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기능 강화
왜 의미 있나? - SKT는 ‘AI 역량’을
- 투아트는 소셜벤처의 ‘문제정의·현장 이해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강점을 합쳐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든 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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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SKT는 자사 AI의 실생활 적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ESG 지표를 높이며, 투아트는 SKT의 기술 지원을 통해 앱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습니다.
통신 기업의 인프라와 소셜벤처의 기술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가 만들어진 사례입니다.
✔ 기업은 ESG ‘디지털 포용’ 영역 강화 ✔ 소셜벤처는 기술 확산 및 안정적 파트너 확보 ✔ 사회적 약자는 실질적 접근성 개선
이 모델은 기술 역량과 사회적 가치가 만나는 지점에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 AI 시각 보조 서비스 '설리번+' 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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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자원 결합형 : 오비맥주 × 리하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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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맥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맥주박’을 푸드 업사이클링 소셜벤처 리하베스트와 협업해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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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나? - 2020년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 원료로 재가공
- 맥주박을 활용한 크래커 제품 출시
- 맥주박을 활용한 친환경 골프티 개발
왜 의미 있나? - 대량 발생하는 맥주박(환경 부담 요소)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
-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제품 출시까지 이어진 상업적 협업 구조
- 식품 제조 기업의 원료 공급망 × 소셜벤처의 업사이클링 기술 결합
버려질 자원이 식품과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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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포인트- 우리 회사에서 버려지는 자원은 무엇인가?
- 그것을 가치로 바꿀 수 있는 파트너는 누구인가?
- ESG ‘E(환경)’를 캠페인이 아닌 비즈니스 확장 구조로 연결
오비맥주는 생산 부산물의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지속가능 경영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했고, 리하베스트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함께 대기업 협업을 통해 제품 확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기업은 ESG ‘자원순환’ 전략 강화 ✔ 소셜벤처는 기술 상용화 및 판로 확장 ✔ 소비자는 지속가능 소비 경험 확대
이 모델은 ESG가 별도 사회공헌이 아니라, 공급망과 제품 전략 안에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오비맥주 ‘한맥’이 크래커로?…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진행 오비맥주, 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골프티’ 선봬 - 더퍼스트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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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임팩트펀드 투자심사역 미니스쿨 심화편』
☑️ 일시 : 2026년 3월 19일 (목) 10:00~17:30 ☑️ 대상 : 30명 • 정부/지자체 투자사업 담당자 • 대기업 사회공헌 및 ESG부서 • 공익법인·재단 펀드 출자자 • 금융 공공기관, 유관기관 투자담당자 • 민간의 출연재단 담당자 등 ☑️ 참가비 : 1인당 15만원 (선착순 입금 기준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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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펀드는 어떻게 설계되고, 무엇을 기준으로 투자할까요?”
이번 심화편은 임팩트펀드의 구조와 설계 방식, 그리고 실제 투자심사 관점을 깊이 있게 다루는 실전 과정입니다.
특히 정부·지자체 투자사업 담당자, 대기업 ESG·사회공헌 부서, 공익법인 및 재단 출자 담당자라면
“우리가 설계하는 사업은 투자 관점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SG를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본 배치’로 바라보고 싶다면, 이번 미니스쿨은 한 단계 깊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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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삼일절
- 3일 : 국립 공원의 날
- 8일 : 국제 여성의 날
- 8일 : 3·8민주의거
- 14일 : 화이트데이
- 15일 : 3·15의거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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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 상공의 날
- 21일 : 암예방의 날
- 22일 : 세계 물의 날
- 23일 : 국제 강아지의 날
- 27일 : 서해수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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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ESG·CSR 실무자에게 유익한 강의, 특강, 세미나를 한데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자원 사용·공급망 환경 리스크·자연자본 이슈까지 — 우리에게 필요한 주제를 골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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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담당자를 위한 업무 80% 줄이는 체계 만들기 3월 4일 (수) 오후 3시 바로가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흐름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정책 중심 토론회
🌬️ 대기환경측정분석 이론 재직자 교육 3월 5일 (목)~6일 (금) 오전 10시 바로가기 대기측정 원리와 데이터 해석 기초 정리
🔖 ISO 14001:2015(EMS)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3월 11일 (수)~12일(목) 오후 6시 바로가기 ISO 14001 역량 강화 과정
👩👩👧👦 2026 봄학기 "유쾌한 공론장"을 엽니다 사회 이슈를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 제 4회 임팩트펀드 투자심사역 미니스쿨 심화편 임팩트펀드 구조 이해와 투자심사 실전 역량 강화 과정
💻 AI-Powered ESG 데이터 워크숍 3월 25일 (수) 오후 1시 30분 바로가기 AI로 ESG 데이터 관리·보고 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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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부터 사회공헌사업까지, 함께 기획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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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내용 중 우리 조직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가 있었나요?
큐네스티는 실무자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ESG전략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실행합니다. 당신의 고민에서 새로운 ESG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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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다” 싶으시면, 동료에게도 추천해주세요. 임팩트 살롱은 실무자들의 네트워크로 자라납니다. 공유해주신다면, 더 많은 실무자가 이 대화에 함께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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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살롱 레터는 큐네스티에서 발행합니다 *
매일 마주하는 실무의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큐네스티는 ESG-CSR 임팩트 분야의 공익법인으로, 임팩트 살롱 레터를 통해 담당자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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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임팩트살롱 레터에서는
소셜벤처를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SG와 CSR이 점점 고도화되는 지금,
기업은 더 이상 ‘좋은 캠페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행력 있는 파트너,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내는 팀,
그리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소셜벤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01 살롱 PICK ① : 소셜벤처란 무엇인가
02 살롱 PICK ② : 기업×소셜벤처, 실행 모델 들여다보기
03 이 달의 강연 추천
04 ESG-CSR 이슈 캘린더
소셜벤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기업입니다.
기부나 후원 중심의 비영리 단체나,
일반 영리 스타트업과도 다릅니다.
✔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미션으로 삼되
✔ 시장에서 수익을 만들어 지속가능성을 확보합니다.
환경, 돌봄, 교육, 기후위기, 고령화, 디지털 접근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사업 구조’로 해결합니다.
즉, 소셜벤처는 좋은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니라
좋은 구조를 설계하는 기업입니다.
❓왜 지금, 소셜벤처와 협업해야 할까요
지금 ESG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업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소셜벤처는
✔ 현장 기반의 문제 해결 경험을 갖고 있고
✔ 기술·데이터·서비스 모델을 이미 실험해왔으며
✔ 빠른 실행력과 유연성을 갖춘 팀입니다.
ESG 시대, 소셜벤처는 CSR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실행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셜벤처 협업은 단순한 기부나 캠페인이 아닙니다.
기업의 기술·제품·생산 과정과 연결되면
전략이 되고, 실행 모델이 됩니다.
기업들은 실제로 어떻게 협업하고 있을까요?
AI 기반 시각 인식 기술을 보유한 소셜벤처 투아트(Tuat)와 함께 고도화했습니다.
무엇을 했나?
왜 의미 있나?
각자의 강점을 합쳐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든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우리 회사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
AI·데이터·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 기술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고도화 모델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SKT는 자사 AI의 실생활 적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ESG 지표를 높이며,
투아트는 SKT의 기술 지원을 통해 앱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습니다.
통신 기업의 인프라와 소셜벤처의 기술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가 만들어진 사례입니다.
✔ 기업은 ESG ‘디지털 포용’ 영역 강화
✔ 소셜벤처는 기술 확산 및 안정적 파트너 확보
✔ 사회적 약자는 실질적 접근성 개선
이 모델은 기술 역량과 사회적 가치가 만나는 지점에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 AI 시각 보조 서비스 '설리번+' 협업
무엇을 했나?
왜 의미 있나?
버려질 자원이 식품과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오비맥주는 생산 부산물의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지속가능 경영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했고,
리하베스트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함께
대기업 협업을 통해 제품 확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기업은 ESG ‘자원순환’ 전략 강화
✔ 소셜벤처는 기술 상용화 및 판로 확장
✔ 소비자는 지속가능 소비 경험 확대
이 모델은 ESG가 별도 사회공헌이 아니라,
공급망과 제품 전략 안에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오비맥주 ‘한맥’이 크래커로?…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진행
오비맥주, 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골프티’ 선봬 - 더퍼스트미디어
『제 4회 임팩트펀드 투자심사역 미니스쿨 심화편』
☑️ 일시 : 2026년 3월 19일 (목) 10:00~17:30
☑️ 대상 : 30명
☑️ 참가비 : 1인당 15만원 (선착순 입금 기준 마감)
대기업 ESG·사회공헌 부서,
공익법인 및 재단 출자 담당자라면
이번 미니스쿨은 한 단계 깊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3월 ESG CSR 교육·세미나 일정
이번 달에도 ESG·CSR 실무자에게 유익한
강의, 특강, 세미나를 한데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자원 사용·공급망 환경 리스크·자연자본 이슈까지 —
우리에게 필요한 주제를 골라 확인해보세요.
3월 4일 (수) 오후 3시 바로가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흐름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정책 중심 토론회
📬 ESG부터 사회공헌사업까지, 함께 기획해봐요!
오늘 소개한 내용 중 우리 조직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가 있었나요?
큐네스티는 실무자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ESG전략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실행합니다.
당신의 고민에서 새로운 ESG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어요.
“이거 괜찮다” 싶으시면, 동료에게도 추천해주세요.
임팩트 살롱은 실무자들의 네트워크로 자라납니다.
공유해주신다면, 더 많은 실무자가 이 대화에 함께할 수 있어요.
당신의 동료,
임팩트 살롱 레터 드림.
함께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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